
질문: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갈 5:5)에서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답변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갈 5:5)
“우리가”
이 말씀에서 “우리”는 1절에서 4절까지 언급된 자들이다. 즉, 율법의 행위로 의를 추구하는 자들과는 달리 믿음으로 의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서 “우리”라고 하였다.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행위가 아닌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되는데, 그 성령의 역사하심을 우리 속에 경험하는 것은 믿음으로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령을 좇아 의를 이루는 경험이 갈 5:17-24까지에 잘 설명되어 있다.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위의 말씀처럼 성령께서 육체의 소욕을 제어하여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험이 의의 경험인데, 바로 이 의의 소망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태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노력으로서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믿음으로 행하게 되는 순종의 경험이 참 신앙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