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피임이나 임신 중절 수술이 죄인가요?
피임이나 불임 수술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자녀를 낳아야 하나요? 아니면, 자녀 계획을 자유롭게 결정해도 되나요? 또한, 원치 않는 자녀를 가졌을 때 임신 중절 수술을 하면 죄가 되나요?
답변
성경은 사람의 생명을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태아가 형성되어 생명이 있는 경우에는 의도적인 유산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모의 건강에 위험이 있다거나 어떤 다른 의학적 이유가 있는 경우는 예외일 수 있지만 이미 임신한 아기를 중절하는 일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개인 또는 가정의 형편에 따라서 임신의 시기를 조절하는 피임이나 임신 가능성을 중단시키는 불임 수술은 죄가 아닙니다. 피임하는 일은 개인의 형편이나 사정에 따라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태교에 가장 좋은 시기를 선택하여 아기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태중의 아기도 복을 받고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것이 침례 요한의 경우에 나타나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눅 1:4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