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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의 아들들’은 지구 외의 다른 혹성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요? 이 우주에는 하늘의 천사들 외에 인간과 같이 지성을 가진 다른 존재들이 살고 있나요?

답변

우주에는 인간과 같은 지성적 존재들이 살고 있다.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히브리 12장 22, 23절 말씀과 연계하여 타락하지 않은 다른 세계들에 사는 지도자들 또는 장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욥기에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기 이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적고 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 38:4-7) 이 말씀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지구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우주의 다른 세계에 살고 있던 지성적 존재들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는 우주의 다른 세계의 대표자(지도자, 장자)로서 하늘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6-8).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욥 2:1)

사도 바울이 기록한 히브리서 12장에는 하늘에서 열리는 우주적인 총회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표현이 나온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히 12:22,23)

계시록 12:12은 우주에 존재하는 장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영문 성경)- “Therefore rejoice, ye heavens(복수), and ye that dwell in them(복수).” 계시록은 하늘을 복수로 묘사하고 있는데, 그들 각각의 하늘에 거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세 하늘 또는 삼 층 천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였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고후 12:2)


느헤미야 9:6에도 “하늘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열거한 성경 말씀을 통해서 볼 때,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인간과 같은 지성적 존재로서 우주의 다른 세계에 거하는 각 행성의 장자들(대표자들)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광활한 우주를 생각해 보라. 이 우주에는 “하늘들”이 있다. 우주에 천사가 아닌 인간과 같은 또 다른 존재가 있는가? 성경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위 UFO를 타고 오는 외계인들이 우주에 거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인가?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늘의 존재들이 이 지구에 나타나는 사건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그것은 UFO와 같은 미확인 물체가 아니라, 천천만만 천사들과 함께 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강림이다. 그 위대한 사건은 지구 상의 모든 인간들이 볼 수 있도록 일어나는 마지막 사건이다.

태양을 한 개의 빗방울로 본다면 우리 은하의 크기는 지구의 10배 정도이다. 태양이 우리 은하를 1회 공전하는데 약 2억 년 걸리며, 우리 은하에는 약 2,000억 개의 항성과 행성이 존재이다. 우주에는 약 1,000억 개의 은하계가 있을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 수백의 은하가 이루는 은하의 집단을 은하군이라 하고, 수천의 은하들이 모인 집단을 은하단이라고 하며 이것보다 더 큰 집단을 초은하단이라고 한다. 

우리가 속해 있는 은하는 알고 보면 지구의 모래알보다 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다. 이 모래 같은 은하는 이웃 은하들과 함께 군도를 형성하고, 이 군도들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하나님의 신비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런 광활한 우주인데, 지구에 사는 인간만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 광활한 우주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죄 없는 우주 거민들 존재할 것이다. 양 백 마리 중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으러 오셨다는 말씀이, 혹시 이 광활한 우주에서 타락한 세계는 지구뿐인지라 죄로 인하여 잃은 이 세상을 찾으러 왔다는 의미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