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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_ 유대인과 이방인 속의 하나님의 "참 백성"

 

구약의 구원 역사도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만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이 아니듯이 신약시대도 특별히 이방인을 위한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7년 환란의 교리처럼 유대인만 구원받는다는 그러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창세 전부터 세상 마지막 시기까지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은혜가 시대나 민족을 불문하고 “공의롭고 평등하다”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 또한 정의로울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살후 1:5) 구약 성경의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역대 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등 역사서의 12권에는 이방인이나 이방 민족들이 이스라엘 백성에 포함되어 하나님의 은혜인 구속함을 받는 은혜가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룻이나 기생 라합의 구원, 열왕기상 5장에서 아람 장관 나아만과 이스라엘 여자아이의 이야기, 열왕기상 17장의 엘리야가 사렙다 과부에게 죽을 운명에서 구원을 베푼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별히 “요나”서는 이방 민족에게도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는, 하나님의 차별 없는 복음과 사랑의 구속 계획을 우리에게 확실히 알려주시는 성경 말씀입니다.

요나는 당시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던 니느웨성의 구원의 소식 전파를 거부하고 도망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나는 그 당시 유대인의 원수인 그들에게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았으나, 우리는 요나서의 마지막 부분을 통해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의 구원을 원하셨으며 이는 또한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욘 4:10,11) 이러한 성경의 역사적 기록은 오늘날 교회의 복음 전파와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에 대한 기준을 정확히 판단 할 수 있는 귀중한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애굽을 탈출한 큰 무리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다양한 민족이며, 성경은 “구원”이라는 단어를 어떠한 한 민족에게만 적용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민족의 선택(선민)이라는 영적인 의미는 유대 민족이나 이방 민족의 구분 없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거룩한 백성”을 구성하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시대와 민족을 따로따로 구분하는 구원의 계획이 아닙니다.

시편에는 세상 모든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많은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회중에 이방 민족이 포함되는 것은 구약시대 및 신약시대의 구원사상과 하나님의 이 세상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믿음을 결정할 수 있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세상 역사부터 민족과 나라의 구분 없이 구원의 은혜도 같이 주시고, 심판도 같이 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며 공의이며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입니다. 애굽의 속박에서 벗어난 민족은 그 애굽에서 고통받고 눈물을 흘리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든 모든 백성임을 이해하셨다면,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는 그 성에서 하나님께서 큰소리로 외치시는 “내 백성아, 나오라!”라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각자의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는 길에 한 걸음 더 내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탄은 여러분의 진정한 이름을 되찾지 못하도록 더 많은 훼방과 미혹과 불신의 씨앗들을 뿌려놓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탄에게 하나님 백성의 등장은 진실로 두려움과 절망과 분노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성령의 은혜와 보호하심을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