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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_ 오직 예수만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자신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자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은 이 진리를 불편해합니다. ‘오직 예수만’이라는 주장은 “기독교의 오만이요 독선”이라고 힐난합니다. 그들은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그것이 추구하는 목표나 진리는 다 같은 것이고 다만 해석하는 방법과 관점만 다를 뿐이므로 결국 모든 종교는 궁극적으로 하나이며 같은 꼭짓점으로 모이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떤 종교든 잘 믿으면 되는 것이지 그것이 꼭 기독교일 필요도 없고, 불교일 필요도 없고, 이슬람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만 되고 다른 것은 안된다”는 말은 "기독교의 오만이요 독선"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한 아버지와 딸이 벤치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누군가 와서 “이 아이의 아버지가 당신입니까?”하고 묻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당연하게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그가 “세상에 수 천 수 만 명의 아버지가 있는데 어떻게 당신만이 그녀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소! 그것은 오만이요”라고 반박한다면 타당한 걸까요?“

천만번이라도 양보해서 ‘자신만이 그 아이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것’이 오만하고 독선적일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점만은 절대 바꿀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죄를 범하여 하나님과 원수 사이가 되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속의 제물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속량되고 원수 사이가 된 하나님과 인간이 화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롬 5:10) 브라흐만, 부처, 마호메트, 공자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만이 하신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것은 종교적 오만이나 독선이기에 앞서 ‘사실’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일 수밖에 없습니다.